94년생 어린이입니다. 문득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 작성하게 됬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시절에 "피시에서 몇십시간 있다 사람이 죽었다" 이런 종류의 뉴스가 상당히 자주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머니께서 그 뉴스를 보시곤 제가 피시방 가는걸 엄청 싫어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피시에서 돌연사 했다는 뉴스가 전혀 보이지 않는것 같네요. 제가 직접 체험해봐도 문제 없는거 같구요... :-)
지병이 있던 사람이 피시에 가서 지병이 발병하여 돌연사 하게 된걸 피시방 가서 죽은거로 기사낸게 아닐까 ...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