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JTBC 뉴스 아침& 오늘(30일)은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의 용의자 장남 김모씨가 뉴질랜드 현지에서 붙잡힌 것과 관련한 단독 보도로 시작합니다. 김씨의 행색을 수상하게 여긴 현지에서의 결정적인 제보가 있었는데요. 첫 제보를 받은 오클랜드 한국 영사관이 미흡한 대처를 하면서 수사가 길어질뻔 했습니다.
위는 jtbc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출처를 따라 보심 됩니다.
요약
1. 교민이 용의자 신고를 영사관으로 함
2. 영사관 직원 뉴질랜드 경찰에 신고ㄱㄱ 난모름
3. 교민이 직접 용인 경찰서에 전화로 신고.
4. 검거 후 영사관 비난이 올라오니 담당자가 자신이 전화를 받지 못해 대처가 소홀했다고 사과?함(전화받은 사람은 뭐영사관 알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