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 비슷해 보이는데 ..
그리고 왕의길은 트레이서 활동 지역이고 오버워치 심장을 보면 트레이서가 갑자기 갑툭튀 하잖아요 !
그 스토리 보면 젠야타 스승을 트레이서가 존경하기도 하고 자기가 활동하는곳에 존경하는 사람이 오니까 보러간게 아닐까요?
이게 맞는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심? 저는 영상속 시계탑이나 분위기가 완전 왕의길 같은데요? 용을 보고 나니까 심장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왕의길 배경도 찾아보니까 상징적인 의미도 있구요
이거 저만 막 설래발 치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