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강수진 성우분이 맡은 근접형 영웅이 나오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그냥 아무 근거도 없습니다만...
첫번째 시네마틱(오버워치는 애니메이션에 더 가깝지만)
트레일러에서 소년형제의(이름은 모르겠습니다) 형이 강수진 성우인점,
인터뷰에서 DC/마블 코믹스의 영웅들처럼 이름을 물려받는 형태의 영웅을 떠올리고 둠피스트의 글러브를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코드명 '둠피스트'로 강수진 성우분이 연기한 소년이 어엿한 청년이 되어
트레이서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너만빼고)'를 지키지 않을까요?
아 인게임 캐릭터로 레알 강수진 성우 목소리 듣고 싶다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