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위도우메이커 스토리 나름슬픕니다..
게시물ID : gametalk_311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샬케04
추천 : 4
조회수 : 156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5/16 15:24:58
응딩이 메우커는 원래 구오버워치대원의 아내였는데 

탈론에서 그 오버워치 대원을 암살할라는데 잘안되니깐

응메를 납치후 세뇌시켜 남편을죽이게 합니다 

그리고 탈론에 합류하여 훈련을받고 훈련의 결과로 심장이 느리게 뛰어서 피부가 창백해진겁니다...

과부제조기지만 정작 자기가 제일먼저 과부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