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30대가된 폐인이였다가 집에서 쫒겨나고, 사람을 구하고서 대신 죽고 환생하는 내용인데요.
어디 모험가에게서 태어났는데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요. 그래서 이번 삶은 열심히 살아야지하고, 어린 나이에 언어를 습득하고, 마법을 배우죠.
마법천재여서 선생을 모셔왔는데 선생이 가르치다가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좌절하기도하고..
아. 아버지가 난봉꾼이여서 주인공도 그런 기질이 있어요. 선생 팬티 훔치기도하는 내용도 나오고.
이 주인공은 세분화해서 사고하는게 뛰어나서, 마법을 단축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영창으로 마법을 사용해요. 가르치는 사람들도 무영창으로 마법 사용하게 가르치고.. 뭐 그런 내용이에요.
이 소설 제목이 뭘까요? 되게 재미있었는데, 참.. 다시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