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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28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ptune★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01 21:12:25
몇년째 찾고있는중인데 어릴적에(85년생) 주말의 명화? 같은데서 나온거 같은데 분위기가 어둡고
마지막장면에 날아다니던 종이들이 막 어떤 사람 몸에 휘감으며 붙더니 그대로 사람은 없어지고 종이만 다시 휘날리던게 마지막 장면 같은데;;
어린마음에 강렬해서 기억에 남아 다시 제대로 보려하는데 볼수가 없네요.
기억에 또 하나로는 그 영화속 어떤 집에 멀쩡했다가 다시 주인공이 방문하니 혈관(?)같이 복잡하게 인테리어마냥 굵게 뒤엉킨것들이 있고 하던데..ㅠㅠㅠ
오유에다가 물어보면 찾을수 있을까요...?.ㅠㅠㅠ
정보가 부족해서 죄송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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