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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1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4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2/02 08:45:27
마른 잎
가지 놓고
바닥을 뒹군다.
이별을 알았어도
헤어짐은 서먹하다.
- 낙엽의 이별
#18.02.02
#가능하면 1일 1시
#아무래도 어색하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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