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경남 어느 군에 파견 나와 있는 의경입니다.
오늘 저녁 일찍 밥을 먹고 투표함으로 근무 나갈거 같은데요.
군인인 관계로 비록 채증은 못하지만,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적어도 제가 있는 군 안에서는 한치의 오점이 발생치 않도록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