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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12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rganicSyn★
추천 : 0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29 19:21:37
저희 이모가 타시던 트라제..
다른 차로 바꾸신다고 파신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저희 삼촌이 관심가지시다가 비싸다고 안사셨데요..
그말만 듣고 전 되게 비싸게 받으실라나 부다..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삼촌 아시는 분에게 250에 넘기셨네요..
아..
몇년전부터 차 관심있어서 학생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빚은 지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작년부터 돈 조금씩 모아서 250 딱 갖고 있었는데 ㅠㅠ
아 안타깝네요
아 글고 내일 어머니랑 운전 연습하러 가는데
어머니가 계속 운전 하는걸 반대하시는 뉘앙스에요..
막 교습도 안해주시려 하고 보험도 늦장으로 들어주시고 ㅠㅠ
어떻게 말하면 부모님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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