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7 출판산업동향 보고서
- 2013~2016년 사이 늘어난 출판사가 약 9천곳으로 매년 3천곳이 증가. 이 중 작은 출판사가 전체의 9.2%
- 불황이 심해지자 자리 잃은 사람들이 나와 출판사 차리는 것
- 출판불황의 장기화, 도서정가제 등이 원인. 특히 도서정가제 때문에 구간 할인을 못해 당기순이익 급락
- 살아남기도 하나 대부분은 1년 안에 닫음. 적자 내도 경영 때문에 신간 내는 곳도 많음
- 3년 동안 신간 발행량은 23% 늘었지만 매출은 0.99% 늘어 사실상 제자리
- 유통사의 횡포에 힘이 없는 작은 출판사는 억지로 거래를 하는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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