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전 남자고
화장품은 스킨이랑 로션 밖에 모르는 데...
이게 뭐죠????
뭐에 쓰는 것들이래요 이게-_-;;;;
분명 전 베오베 샘플글 보고 그냥 호기심에 해본 것 뿐인 데,
아직 반도 안온 거 같은 데,
택배 아저씨 아직도 5번은 더 오실 거 같은 데.
참 이상하고 신비로운 세계군요.
앨리스가 어떤 느낌인지 이제 알았어요.
ps. 저기 왼쪽의 hug for men은 그래도 남자용인지 알았더니...남자에게 안기기 좋은 향인가 보군요. 베개에 뿌려야 하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