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도 지포스데이 후기를 올렸는데 베스트 갔습니다.
근데 HOF 램 LED가 흰색이라고 옆에 사양표에 있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저런 행사장 가면 사양보단 외관 보기 바쁘잖아요?
집에 와서 사진 정리해도 사진만 230장이 넘습니다. 막 올리고
막 글쓰기 바뿌지 제가 기자도 아니고 사진 하나하나 정리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못봤는데
저거 못봤다고 [한심하고 멍청한] 사람 취급 받네요.
심지어 저렇게 공격적으로 말을 하는게 저게 그나마 부드럽게 썻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네요. 누가 전투민족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