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네요
한번의 취소와 함꼐 드디어 제 품으로
이번에 ABKO에서 새로 나온 K9 시리즈입니다
그 중에 젤 상위버전이라 해야 되나(아닌가??)
아무튼 숫자가 젤 높은거에요
박스에서 꺼냈을때 모습입니다
비닐에 덮혀 있네요
비닐을 뜯으니 짠~
선명한 K9글씨가 보이네요
봉인씰입니다 제품모델명이 적혀 있네요
저거 뜯고 박스 열다보니 박스 재질이 너무 싸구려더라구요 잘 찢어짐..
드디어 키보드에 눈앞에
뽁뽁이로 잘 쌓여져 있어요
뽁뽁이 제거 후
하얀 자판이 보입니다 텐키리스는 아직 판매를 하지 않아서
어차피 텐키리스 저는 불편해서 못 씁니다
구성품으로
키보드. 청소솔, 키캡리무버, 소프트웨어CD가 있네요.. 요새 CD쓰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배려해준 모습
케이블은 일반적인 타이가 아닌 찍찍이로 고정되어 있어요
저게 케이블에 달려 있어서 잃어버릴 일이 없음
짠~ 본체와 연결한 모습입니다
알록달록 무지개 색이 이쁘네요
이쁩니다 ㅎㅎ
마지막 타건영상
손이 좀 크네요
커세어는 소리가 균일하지 않고 스프링소리가 나는키가 있었는데
이건 모두 균일한 소리를 냅니다 이 점이 제일 맘에 드네요
직접 쳐보니까 무접점은 저랑 그렇게 잘 맞지는 않는 거 같아요
키가 꼭 무슨 스티로폼 치는 느낌 같아서 손톱에 갈아져서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이쁘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