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중2병에 걸렸을 때 했던 가장 창피한 짓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게시물ID : animation_308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크♥아키하
추천 : 23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144개
등록시간 : 2015/02/09 01:52:27
c0054309_23403329.jpg
shiki_nanaya_Pure_Eyes.jpg


안경을 벗은 다음 왼손으로 위의 자세를 취하고, 오른손은 이 자세로 커터칼을 잡은 채로

'그러니까────

그러니까 너는, 여기서 죽어.'

라는 대사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