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간이6시인데 갈수록투표율이더높아지면좋겠네요... 지금투표율의2배보다 조금더높으면
얼마나좋을까진짜.......................
투표권이없는 9401년생 입니다.
한달을늦게태어나 투표권을가지지못하였네요.
베오베에있는 팔이다쳤는데도 불편한몸이끌고 택시타고 안산까지가서 투표하고오신분 댓글보고
눈물도나고그러네요
25년전 400만명의목숨을걸고 얻어낸 종이라합니다.
제주변 94년생친구들도 투표를못해너무아쉬워하는 친구들이많습니다.
저희몫까지 꼭 소중한여러분의권리 행사하고오시길바랄게요. 제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