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컨텐츠 정리표.
할만한 컨텐츠는 다 들어있다.
앞으로는 PVE, 채광, PVP, 생산, 메타게이밍 이 세 부분에서 하나씩 다루기로한다.
메타게이밍은 유저들의 신뢰와 배신, 협력을 다루는 이야기이고 그 또한 컨텐츠중 하나이다.
한 회사가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리더쉽이 필요하고, 그 리더쉽을 부서뜨리려는 스파이들 사이에서 외교관들은 빛을 발한다.
메타게이밍-채광-PVE-산업-PVP 의 순서로 계속 사이클할것이다.
한번에 한 파트를 끝내지못하는 이유는 위에서 볼수있듯이 더럽게많아서 감당이 안된다.
다른 컨텐츠들은 이브온라인을 즐기지 않는 유저라면 재미가 없을 수도있지만, 메타게이밍은 흥미있게 볼수 있도록 노력하겟슴니당
원래 남의집 싸움이 재밌는 법이죠.
다음 시간엔 스파이와 리더쉽, 이브온라인의 외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