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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건지.. 있었던 전쟁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북한은 남보다 더 멀어진 형제쯤으로 생각하는게 제일 맞는듯. 기독신자는 아니지만 창세후 첫살인이 형제간에일어났다는것은 많은것을 시사.

2. 사대강
104년만에 찾아온 지독한 가뭄에서 대도시에 제한급수안되는것만해도 본전은 뽑았다 봄. 물론 취수장은 사대강이랑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전체농지의 4%라도 보호받는게 어디냐.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한때?(웃음) 남들은 4%밖에 못받는다고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에서는 4%라도 받는다! (폭소)
부정적으로 보면 사대강 때문에 녹조생겼지만 긍정적으로보면 사대강 해놨으니까 녹조로 끝났지 안그랬음 사대강도 말랐을지도? 호수 하나가 흔적도없이 마르는 사태에 강줄기라고 버틸수있다고 그쪽으로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말라던가요?

3. 새누리 경선
언제나 자기들 유리한쪽으로 룰을 바꾸려는 몸부림. 개인적으로는 룰을바꿀필요는없다고 봄. 새누리 너희들은 계속 그대로 가야 제맛이여.

4. 돈상자. 미국 고급 집.
죽은아이 X알좀 그만만져라. 나라의 대빵해먹었던양반이 자신의 죽음으로 마무리지었으면 그걸로 끝내야지 계속 꺼내들어 주물럭 거리는거 친보수성향 입장에서도 꼴뵈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