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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이는 제 아들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30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상귀도
추천 : 23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2/27 09:05:25
어렷을때 잠바 주머니에 넣어왓는데.
이놈 하는짖이 너무 이뻐서 아들로 키웁니다 
화장실 계단을 키가 언닿아 처다보고 잇길래 올려줫더니 
응가랑 쉬아응 하더군요  그 어린게 대리고 오자마자 배변을 가리다니
그리고 1년동안은 짖지도 않더군요 

어쨋든 이쁜 아들 오유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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