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 노트북으로 메이플을 많이 하는데

제가 주케로 정한 손이많이 가는 케릭이다보니 키감과 마우스가멩 민감한 저는 더이상 게임을 할 수 없게된바.

시간을 때워야하는대 뭐하지 하다가

군에서 올레 tv로 바케모노가타리 나름 재밌게 봤던거 생각나서

니세모노가타리를 봤는대

우왕 2시부터 8시 퇴근까지 다이렉트로 훅 갔네영 ㅎㅎ

특히 그 약간 야한 그 연출력!!!

메력터지는 케릭터들!! 

숨어있던 덕의 본능이 꺠어나려하네요ㅜㅜ

덕질을 시작했다간 안경돼지 + 덕질 이라는 좋지않은 조합이 될것 같아 게임만 했는대...

시노부사마 제... 제피를 드...드리겠씁니다... 피...필요없다면...미...미스타...도...도넛으로... 

p.s 오늘출근하면 어떤거 봐야하나여??

위키갔더니 고양이 이야기 이런식으로 번역해놔서 찾기 어려운... 한글을 다시 일어발음으로 번역해야하니...

일단

고양이 이야기 흑 이 다음인듯 하니

네코모노가타리? 로 검색해서 보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