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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섭에서 만난, 어쩌면 오유인이실지도 모르는 분에게 해명하겠습니다.
게시물ID : dayz_3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래들의노래
추천 : 2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0/19 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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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분 스샷입니다. (죽어 있는사람이요.)
2014-10-19_00004.jpg


2014-10-19_00002.jpg


저는 이분을 그냥 보이자마자 쏴죽였고(첫번째 사진)

이분이 근처에 스폰하셨는지 다시 오셨습니다. 그리고 전 다시쐈죠..

이번엔 죽지않고 다리만 뿌러졌더군요.

그분이 한국어로 말씀하시자 저는 저의 국적을 밝혔고 그분께 "광주는 뭐냐?"  질문을 하였습니다.(~노? 자도 붙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방식의 질문은 일1베1충들은 같은 편을 만난듯이 득달같이 친한척을 하고, 이걸 이용해 베1충이를 잡는 데에는 꽤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방식은 역효과를 저는 전혀 몰랐는데 오해받기 십상이였다는 겁니다. 

이 질문을 한뒤 저는 일1베1충으로 오해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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