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4년전 스샷이네요...-_=
한참 배메 미친듯이 했을때....(지금도 하고있는건 함정)
혹시 4년전 배메를 모르는 분들을 위한 상황 정리
1. 과거 태아나는 케릭터 hp가 아닌 테아나 고유 hp가 따로있었으며 그 hp가 빠지면 남은 시간과 상관없이 변신이 풀렸음
(물약으로 회복안됨)
2. 그때당시 네오플의 딸이던 엘마때문에 법사 공통이던 오쉴이 뜬금없이 까임
3. 법사 게시판에 수많은 배메들이 불만을 말함. 그중 하나가 오쉴마져 까이면 태아나가 답이 없어진다였음
그후 나온 입던 1..-_-
참고로 배메 모르는 분들을 위한 또 다른 설명
태아나는 고유 스킬이 따로 생기면서 버프와 사출을 제외한 배메 스킬을 전부 쓸수 없습니다.
입던 2를 적은 이유는 그떄당시 배메는 퍼뎀도 구리고 앞뎀도 구린편이라
만랩 태아나고뎀임에도 불구하고(지금은 퍼뎀에 s급 각성기죠..ㅎㅎ)
동랩 11강 배메랑 비슷한 효율이 나왔음...화력만요...
이거말고 가관인 일들도 많았죠...70만랩 시절 토네가 [마녀 상의 먹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80%의 유저가 해체하라는 답변이 나왔고 중간중간의 끼라는 답변에
'천인데 왜 끼냐?" , '힘차이가 100이상 나온다' , 라는 둥의 답변이 달림...
뭐 그외에는....마공스핏에게 닐스 사기라면서 닐스찍고 물크 찍으라는 놈들도 봤고
콜트 명속에 스턴있다고 은탄 찍지 말고 명속이면 할기도 쓰지 말라는 놈도 있었고...
결장 자권 런처에게 케논볼 드립도 봤었고....
최고봉은 이계 고블린 오일방에서 힐윈도 아니고 아포쓰면 무적이라는 놈이 최고봉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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