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봉 확정된 영화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2014년 7월 31일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2015년 5월 1일
<앤트맨> - 2015년 7월 17일
<캡틴 아메리카3> - 2016년 5월 6일
이며 여기에 추가적인 타이틀 미정 작품
2016년 7월 8일 (닥터스트레인지로 추측되며 현재 감독 내정)
2017년 5월 5일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 2017년 7월 28일 (수정)
마블 언타이틀드 - 2017년 3월 11일
마블 언타이틀드 - 2018년 7월 6일
마블 언타이틀드 - 2018년 2월 11일
마블 언타이틀드 - 2019년 5월 3일
1년에 2번꼴로 개봉되며 2017년에는 3개가 개봉예정
예측
현재 스캇 데릭슨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감독내정으로
타이틀 미지정작중 가장 가까운 시기인 2016년 7월작으로 추측되며
아주 많은 사람들은 2018년 5월이 <어벤져스3>이며
마블 phase 3의 마지막을 맡을거라 예측중이지만
일정에는 2018년 5월에 작품이 없죠.
이 것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어느해 5월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phase 3은 기존 2보다는 훨씬 길어지리라 예상하고 있으며
캐스팅할 시간을 생각하면 2019년 5월 3일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phase 2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같은 우주적 요소를 소개했다면
phase 3에서는 <앤트맨>, <닥터 스트레인지>의 새로운 캐릭터가 소개될 예정.
이 모든 요소들을 종합하고 '헐크 무비'와 '토르 시퀄', '아이언맨 속편'등을 고려한다면
많은 시간이 걸릴거라 예상됩니다.
이것은 <어벤져스3>의 최종 빌런 '타노스'에 대항할 전지구와 우주의 캐릭터들을 종합하는
스토리를 만드는 시간이 되겠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흥행에 성공하게 된다면(북미 첫 시사회 평이 엄청납니다)
위의 미정작들중 하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가 될 것입니다.
또한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등의 단독 영화화 작품이 나올지도 모르죠.
워너 브라더스는 2017년 <저스티스 리그>를 분명 개봉할 것이며
그해 마블은 3편을 개봉할 예정이라
2017년에는 마블과 DC의 피튀기는 격돌이 예상됩니다.
마블의 이런 총공격에 DC의 계획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