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20625165026992&RIGHT_REPLY=R5 위안부를 매춘부로 표현하며 막말을 일삼은 '망언 제조기', 구로다 가쓰히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위안부 소녀상은 무허가 시설"이라며 최근 일본 극우정치인의 말뚝 만행을 옹호했다.
구로다 지국장은 올 3월에도 위안부 피해자들을 언급하며 "매춘부를 국민 대표로 삼는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썼고,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을 비판하며 "위안부 출신의 나이 든 여인들이 언론으로부터 독립유공자와 비슷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아 놀랍다"라고 말했다.
이쉐끼 국외추방을 하던지 밤길 혼자다니는건 무섭다는걸 알려줄 용자는 없는건가?
어x이연합은 무리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