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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분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게시물ID : star_307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ink바보미
추천 : 10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7/23 1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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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진짜...

너무... 행복해요

용기가 없어서

보미야 많이 좋아해라는 말을 못한게 한이네요..

이럴 때조차 내 성격에 화가나다니..

1m 앞에서 보는 것조차 심장이 멎을 것 같은데

팬싸인회는.. 진짜..

신을 믿지 않지만

신이 주신 평생의 선물일듯.. 

어쨌든 기억창고가 있다면 그곳에 담아서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은 1시간이었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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