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민이 많아진 안양 청년 입니다~~
뭐 전 글에서 별별 소리를다 듣고
"반박할까?"
"한바탕해?"
"때려칠까."
"베오베 가면 내가 모르는 혜택이 있나?"
등등 별별 생각을 다하다가
결국 내린 결론은
이것이 진리..
뭐 누구 말대로 무시가 정답
뭐 이렇게 쓰면 또 충고를안받아 들이고 눈과 귀를 어쩌구 저쩌구하겠지만
저도 딱히 착한 성격이라고는 못하겠고 성자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다는데
패스~
흐음.. 내일쯤이며 이제 1KG 달성!!!
2일날 산 사료가 이제 다 떨어져감
27일 동안 1봉지 처묵처묵함
사료를 사야겠다... 하고 생각 했는데!!
선물이 뙁!!!!
부속품도 뙁!!!!
감사합니다 >.<///
나이스 타이밍이에요~~~
너무너무 잘 처묵처묵해요~
아 그리고 같이 보내주신 화장실.......
써글놈아!! 발광 그만하고 떵을 싸라고 떵을!!!!
(구) 화장실 치워버려야겠다...
.....근대 저곳에 안누면 어쩌.....OTL...
라는 고민을 하며 물품 정리하는데..
위쪽에서 뭔가 2% 기분 나쁜 눈빛으로 보고있는 쟁이 ㅡ_-
뭐여... 말을혀..
"아니뭐.. 수고한다고..."
요즘 쟁이가 가장 무서울때..
....뛰지마라..........본능을 억제 시켜..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보지마 ㅡ_-+
...조만간 뛸꺼 같다...
"쳇.. 들켰어?"
그리고 저번 글에 눈동자 이야기가 나와서 유심히 지켜본결과
뭔가 스믈스믈 올라오는거 같기도하고..
이리저리 눈동자 사진 찍을려고 돌리는데..
어.. 잠깐..... 너좀.... 미남형이다 ㅡ_-?
애잔 돋내...
"훗...."
"꺼져 凸"
"질투하기는.. 넣어둬 넣어둬~"
ㅡ_-+
눈물연기 돋내..
함튼 이리저리 눈동자 위주로 찍을려고했는데 어둡고 근접이고 흔들리고해서
어쩔수 없이
번쩍!!!!
사진결과 눈동자의 1/3 쯤 녹색물들었음..
"악 내눈!! 죽어라!!!!!"
죽어 죽어!!!
눈빛연기 시전중인 쟁이
턱 변태가 턱사진을 뺄수 없지 ㅡ_-+
깔아보기 시전중인 쟁이 ㅡ_-...
모니터위 턱 (흐흐)
"아직은" 날씬한 쟁이
하지만...
웃으면 못생겨지는 쟁이 ㅡ_- ㅋㅋㅋㅋㅋ
쪼개지마 ㅡ_-+
아이고 다소곳해라...
하지만 명심해라.. 2kg 까지만 모니터위 접근 시킨다 ㅡ_-+
대갈 장군~~~
마지막으로
컴터 하고 있을때 정신줄 안드로메다에 두고 혼자 두는 쟁이
사진 골라서 올리는데
http://blog.daum.net/risaorong
가면 사진만 쭉있음...
아 그리고..
박X량 님 물건 감사합니다^^
조심히 잘쓰다가 쟁이가 크면 저도 나눔 할께요^^
사이즈로 보아하니... 좀 크면 사용 불가일듣-.-ㅋ
근대.. 위에 있는거 뭐에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리플에 대한 앞으로의 저의 생각
ㅇㅇ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