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꾸 이 노래 음이 생각나 계속 흥얼거리는데 가사도 자세한 음도 생각나지 않아요.ㅠㅠ도와주세요ㅠㅠㅠ 2001년에 재롱발표하면서 썼던 노래니까 아마 2000년도 초? 1990년대 후반 일거라 짐작해봐요ㅠㅠ 엄마한테 여쭤봤더니 제목이 무슨 월드였다고 그러시는데 더 답답해요ㅜㅜ으어엉 되게 앙칼진 여자목소리가 맨 처음 시작을 하는데 대충 음이 (높은)라 (낮은)도 (높은)라 솔라솔파 (낮은)도 이거였어용 또 걸걸한 남자목소리가 랩같은 노래를 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