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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7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ickenBoom★
추천 : 0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24 21:15:41
요즘들어 노멀큐나 랭큐를 돌려보면 로밍이나 백업이 잘 안되서
아쉽게 몰살당하는 라이너를 자주 보게 됩니다.
라인에서 1:1 솔킬을 따인다거나 갱을 당해서 라인전이 힘들경우.
다른 라인으로 로밍을 가서 킬이나 어시스트를 기대하는 방법도 있는데
왜 굳이 자기 라인에서의 승리에 집착하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간혹 보면, 자기 라인이 이 게임의 전부인양 플레이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해서 글을 쓰게 됩니다.
물론 로밍을 다닐때에는 상대방의 와딩포인트를 우회해서 다녀야겠죠.
로밍에 실패하더라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상대팀 인베이드에 와드를 박아놓고 정글러의 움직임을 살핀다던가.
(요즘에는 서포터가 cv를 잘 안드는 추세니까)
충분히 움직임 하나만으로 전세를 역전시키는 싸움이 연출될수가 있는데
너무 경시 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공강하시는분들은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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