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빈둥거리다가 완결웹툰 보고 있었는데 시타를 위하여가 짧길래 다시 봤는데
예전에 이해못했던 스토리와 못느꼇던 감정을 지금 느끼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또르르.. ㅠㅠ 넘 슬프네요
ㅠㅠ
너의 '시타'를 포기할 수 있겠느냐
"언제든 내가 너를 지킨다.
나를 사랑하는 너를 나는 여전히 사랑한다"
ㅠㅠㅠ
시타를 위하여 12화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6904&no=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