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다니는 한 남대생입니다 1학기다니고 이제 2학기 개강시기 잖아요 ? 2학기 개강하니 교수님들이 몇분 바뀌셨더라구요. 근데 안바뀌신 교수님이 좀 계셨는데 그 중에 한분이 여자 교수님이세요.. 좀 젊으신 여자교수님이에요 그런데 패션이 정장인데 좀 와이셔츠 단추 한 2~3개는 기본으로 푸시는 뭐 그런스타일? 좀 젊게입으신다고 해야되나 좀 노출성있게 입으신다해야되나.. 뭐 아무튼 1학기때부터 저를 유혹한다? 라는 생각을 들때가 가끔잇었는데 이런건 뭐 아무한테도 못말하겠고;ㅠ 아예 대놓고그러시더군요 반 친구들은 아예 눈치조차 못채더군요.. 과제물 내러 가서 과제물 건내드릴때 손이 맞닿잖아요? 그때 뭐라해야되지 끈적한 느낌이들게..? 잡으시고 잘했다면서 머리쓰다듬다가 목부위를 어루만지고 .. 이게 한두번이면 모르는데 좀 지나치듯이 그런게있어요 엉덩이 쓰다듬거나 막 그래요
제가 운동을 좀 했었는데 아 우리 ○○이 몸아주 다부져있네? 이러면서 한번 만져보는건 상관없는데 쓰다듬으니까.. 몸을.. 어루만지듯이 하고 방학때는 연락와서 한번 교수님이 밥사주겠다고 제가 그때 반장이었거든요 1학기때.. 1학기 반장 열심히했다고 밥사주신다고 고생했다고 막 그러고 연락오시고..
그러다가 제대로 그저께 일이 터졌네요 그저께 그 교수님 강의가 마지막 시간이었는데 끝나기전 출석체크 한번 부르고 끝내시면서 하는말이 아 1학기때 반장햇던 ○○이는 잠깐 남아봐 1학기때 못마친 자료 한번 마쳐보게 이러시는거에요 전뭐 아무 의심없이 네 알았습니다 교수님 이러고 있었죠 근데 과사무실로 가자시네요 그러고 따라갔는데 갑자기 이상한겁니다 그때부터.. 그때가 점심시간이라 교수님들은 다 없었구요 조교님까지.. 아직 여름후라 에어컨을 틀어놔서 춥다시피 시원한데 덥다시면서 윗옷을 벗으시는겁니다 근데 그런거있잖아요 블라우스인데 약간 란제리같은 블라우스 브라라인으로되어있는..? 그렇게 벗으시고는 저에게와서 자꾸덥다고 너도 벗으라고 옆에좀 앉아보라고 이러시는겁니다.. 저는 계속 추워서 벗기가좀 그래요.. 이러면서 대충얼버무리고있었죠.. 그러다 천장을봣는데 천장에어컨이 휘센이었습니다 휘센에어컨은 절대로 더울일이 없거든요
7년간 고객만족도 1위 판매도 1위의 휘센은 공기청정모드와 제습모드, 인공지능, 냉방기능이 갖추어진 에어컨으로 아주 시원하고 가격이높은만큼 아주 좋은 에어컨입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