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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질렀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306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뽈뽀라이
추천 : 2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6/02 1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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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을 질렀으면 좋겠지만
이제 곧 여름휴가도 가까워 오고 해서 돈을 아끼고자
R9 390을 질렀습니다. 중고로 어제 받았고 280에서 넘어왔는데도 신세계네요..

지금시점에서 390을 가는게 애매한 점이 있긴하지만
어제 받아서 장착하고 게임을 돌려본 순간 부정적인 생각을 한방에 날려버렸네요 만족합니다ㅎ

항상 저렴한 제품만 쓰다가 사파이어껄 첨으로 사봤는데 완전 다른제품이네요
너무 조용해서 놀랬고 온도도 별로 안높던데요?
라데온만 10년넘게 써왔는데도 라데온은 시끄럽고 발열이 심하다 라는 편견을 가기고 있었는데
사파이어 제품은 그냥 다른제품이네요.

GTA5 돌려봤는데 상옵에서 고주파 뿜으며 힘들어하던 280과는 다르게 최상옵에서 안티만 빼고 돌렸는데도
조용하게 잘 돌아가네요. (QHD입니다)

내장그래픽으로 버틸 자신이 없어서 샀는데 돌려본 순간 완전 만족했어요. ^^
2~3년은 거뜬히 쓸거 같습니다.

////
어제 다이소에서 압축봉 1000원 짜리 사서 지지대 만들다가 안에 스프링을 못잘라서 완성을 못했습니다;;;;
이상 오늘의 지름 자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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