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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는 역시 고대인들이네요. 3한 시대로 돌아가시져 ㅋㅋ
게시물ID : sisa_209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어어어
추천 : 5/6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6/22 11:50:31


 그리고 오유에서 한걸레 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8986.html 

 이 기사로 4대강 딸을 많이 치시던데

 이 신문에 결론은 뭔지 아시나요 ? ㅋㅋ


4대강 본류 주변 농경지, 사업이전에도 물부족 없어 
정작 가뭄 극심한 지역엔 ‘4대강 물그릇’ 무용지물
“4대강 사업을 했어도 우리 마을은 전혀 혜택이 없어유….”
금강에서 5㎞ 남짓 떨어진 충남 부여군 장암면 지토1리의 새마을지도자 최종욱(42)씨는 21일 “물 대는 차례 기다리는 일도 답답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 마을은 출렁대는 금강 물을 바로 앞에 두고도 가져다 쓸 방도가 없다. 이 마을에서 4㎞쯤 떨어진 임천면 점리까지만 수로관을 통해 금강 물을 댈 수 있기 때문이다. 최씨는 “날이 가물어 물을 대도 금방 마르니, 관정 한두 개로 해갈하기는 어림도 없다”며 “수로관을 몇 ㎞만 깔아줬더라도 이렇게 속을 태우지는 않을 것”이라고 원망했다. 부여군은 이날 지토1리에서 관정 굴착 공사를 벌였다.

22조원을 쏟아부은 4대강 사업 공사가 거의 완공 단계에 이르렀지만, 지천과 해안·섬지역 농경지는 가뭄이 이어져도 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4대강과 전혀 상관 없는 멀리떨어진지역.. 그리고 지천과 해안 섬지역.. << 섬 ㅋㅋ 에 물을 퍼다줘야

 4대강이 잘된건가. ㅋㅋ 

 이건 완전 찌질한 꼬투리잡기 아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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