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해서 정신이 음슴으로 음슴체
1. 가장 먼저 원래도 예뻤지만 더 여자여자한 자태로 나타난 멤버들에 깜놀
2. 남주 예쁜거 알고 있었는데 이번 앨범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았음. 쇼케이스에서 봤을 때 끼도 있고 재치도 있는데 소속사에서 왜 남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3. 성인이 된 오리더님의 거침없는 입담에 빵터짐 "그거 있잖아요, 연하리..." "인간에 중독된 거 아닌가...?"
4. 착하고 여린 성격을 새삼 깨닫게 해주던 처렁이의 막판 눈물 ㅠㅠ
5. 노래만 듣다가 춤 완전체 다보니 훨씬 더 즐거운 분위기가 됨. ㅇㄱㄹㅇ ㅂㅂㅂㄱ
6. 결론 ; 쇼케이스 가신 분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