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반년 집에서 놀기만하면서 거짓말안하고 반년동안 하루도안빠지고 술을마심 ㅋㅋㅋ
운동 당현히 할리없음 ㅋㅋㅋ 그러다 다시 일을 시작하게되서 셔츠가 맞는게 하나도없는거임
ㅋㅋㅋㅋ 일단 대충 입고다니는데 자리에 앉으면 아랫배가 ㅠㅠ 엽구리살이 ㅋㅋㅋ
여튼 이게중요한게아니라
다시 정상인으로 돌아가기위해 오늘 헬스를 끊었음 ㅋㅋㅋ
아! 그전에 어제 여의도공원 5바퀴(12.5km) 를 뛰다걷다 뛰다걷다햇더니
오늘 발이 너무아파서 일단 자전거를 하기위해 올라탓음
그리고 페달을 밟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한바퀴 굴릴때마다 허벅지가 너무아프고
손발이 저려오면서 숨이 턱턱막히는거임
첨보는 사이클이라 한참 강도낮추는거 찾다가 아래 돌리는식으로 되잇는거였음
속으로 누가 싸이클을 이렇게 강도높게달려 -_-
이생각하면서 봤는데
강도1
-_-........................아 나 진짜 망했따................
내가 이정도인줄 ...정말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