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어제부터 아마 설사를 했었던거같아요 그래서 방금 엄마아빠가 야간진료하는 병원에 데리고갔는데 엄마한테 문자로 가망이없다고 문자왔어요 두마린데 누가 종이봉투에 넣어둔걸 데리고 온거거든요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아직 한달좀넘었을꺼에요 근데 한마리는 꼬리도 피고 다니고 잘다니는데 한마리가 너무 다른 한마리에비해서 너무 작고 좀 그래요ㅗ 꼬리도 구부러져있고 근데 설사해서 병원데리고갔는데 가망이없데요 ㅠ ㅠㅠ ㅠ ㅠㅠ아 말이 너무 정황없이 쓰여짖ㄴ거강ㅌ아요 아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을수있는방법없을까오ㅛ??? 설사에 좋은거 뭐가있을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