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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 기아비(엔진) 조정...
게시물ID : bicycle2_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생머리
추천 : 0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21 20:59:32
음..
자전차에 기어비을 조정한다면..
일단 사이클과mtb 두가지로 생각할수있읍니다...
사이클 : 파워풀???
산  악 : 테크닉???
표현이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 이리 정의할수잇을것 갓고요...
일단 MTB에 기아 테크닉을 논의 해보도록 하겠읍니다..
1.초보 단계의 기아비...
  보통 입문하시는분들은 자전차에 스피드을 생각하며 무작정 고 RPM에 패달링을 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속도는 안나고 허벅지만 아프고 심장만 터질것갓고 어떤이는 유연한 패달질로 추월해가고.
  아주 환장할 일이지요..^^
1-1 해결
   입문자에 패달링은 일단 본인에 실력(엔진)을 잘모르고있읍니다.
   자 그럼 실력을 판단해볼가요,..^^
   저의 초보시절 1번의 착오을 격고 자전거는 힘들기만 하고. 네 체력이 저질이구나 이런생각으로
   입문에서 하차 해야되는 경우가 생겼읍니다. 하지만 사나이가 이정도로 포기을 하면되나싶어
   공부을 한결과 해답이 생겼는대...그 해답이란 일단 저의 엔진 테스트였읍니다.
   테스트 방법은 보통 산악자전거는 가장 이상적인  패달 밞는 횟수는 분당 85~105입니다.
   그이상넘어가면 에너지 손실이 너무 많은 관계로 피로하고 1번에 착오을 격계되지요.
   자 그럼 본격적인 실적 테크닉을 ............
   위에서 말씀들인대로 90RPM으로 주행을 하대 기어비을 본인이 조정 하여 찻으셔야됩니다
   어떤걸 찻는거냐면. 평지 90RPM으로 주행을하면서 허벅지 허리 장단지에 무리가 안가고
   아주 편한 기어 단수을 찻는겁니다..그거시 현재 본인 엔진에 성능인대. 보통 입문자들은
   차로 비유하면 마티즈?보다 조금 떨어지는 정도에 엔진이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외냐 입문자이 본인에 최상에 기어을 확인했을시 주행속도을 보면 14~15KM(ㅋㅋ)정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속도이면 대부분에 라이더에게 추월을 당하기 때문에 좌절을 하고 또 1번에 실수을 개속하게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본인의 엔진 진단 하는 방법입니다^,.^
1-2 엔진 에 향상...
   엔진에 향상에는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유 자게 님들을 위해서 한가지 쉬운 아주 쉬운 방법을 소개해들입니다.
   일면 45~45 전법..^^
   45~45 전법이란 라이더에 허벅지에 근육을 많들어서 엔진을 향상 시키는 방법입니다.
   90RPM은 똑갓고요,, 자 일단 패달링 45회는 본의에 가장 이상적인 기어(위에서 설명한)에 놓고
   45회...45회 주행후 3초간 휴식 ..  바로 기아 3단 하강 다리에 무리가 많이 오지만 45회만 돌리면   
   된다는 생각에 아주 간단히 끝낼수있읍니다. 
   이런 패달링으로 처음 3KM 5KM 7KM 순차적으로 주행을 하다보면 어느세인가, 본인에 평속 21KM을
   달리고잇을겁니다,^^ 아주싶조..해보세여 아주쉬운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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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본인의 엔진 성능 향상 프로젝트이고요.
 자전차는 본인에 엔진에 맞추어 주행을 해야지 무리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하차을 해야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열심히 해서 전국투어 달리는 라이더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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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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