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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da_3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트라의이름
추천 : 18
조회수 : 3673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6/03/02 20:14:34
오늘 조카 입학식이있어 가는데
학교 정문에서 새누리당 후보 명함을 주길래
새누리는 안찍습니다~
하고 보는앞에서 버렸습니다.
꽃사고 다시 지나가는길에 각종 학윈홍보하는 사람들 틈으로
다시 명함주길래
다른건 다받아 챙기고
아,이건 됐습니다.
하고 거절하니 뒤에서 "아까 그분인가봐" 하네요.
옆에계시던 어머니가 걍 받지그랬냐고 하셔서
저 의원이 이번 국민감시법 발의한 사람중 한명이라고 말씀드렸어요.(강동 을 입니다)
그 의원이 직접 선거운동할때 만나면
왜 그 법안을 발의했는지 물어보고싶어서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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