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든 하루를 보낸 후에 갑자기 센치해져서 글 올려요~
비록 요즘들어 계속 콜로세움이 줄기차게 열렸지만, 게시물 올리시는 팬분들이나 감상하시는 팬분들도 서로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그룹 존중해주고, 칭찬해주고, 그러면서 새롭게 입덕하게 되는 그룹도 생기구....암튼 예전보단 분위기가 많이 좋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요즘은 힘든 하루를 보내면서 연게에 잇는 글 보는 맛에 삽니다! 연게에 계시는 여러분 사랑해요!!!!! (이글 쓰고 나서 내일 왠지 이불킥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함......)
글만 올리기 뻘줌해서 걍 사진 몇 장 올려요....
근데 위의 여인네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올리면서 나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