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자가 중요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면?

물론 요즘같은 스마트 세상에 종이 쪽지 들고 다니진
않겠지만 민통선을 넘어 강물에 들어간 순간 더 이상
임진강이 아닌거야.


요단강 이지.


해운대 앞 바다도 아니고 거길 왜 둘어갔것어
초병 장하다 장해! 죄책감 따위 전혀 받을 필요 없어요

대한민국 아직 살아있네 살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