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화에서인가 드라마에서 인가 조폭들이 발에 콘크리트 씌워서 바다에 버려버린다고 협박하는 모습을 봤는데 이걸 러시아 갱단은 진짜 하나보네요..헐
이 사건은 러시아 제 2의도시 샹트페테르부르크에서 벌어진 사건인데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네요.
러시아는 정말 무서운 나라예요. 한국 교환학생이 테러를 당하기도 했는데 범인 잡았나 모르겠네요.
저 사람은 바다에 버려질 뻔 했는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이 사진을 찍고 지나가던 행인들이 도와서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