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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필라델피아 실험 [BGM]
게시물ID : humorbest_305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3
조회수 : 5246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0/19 08:43: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0/18 15:56:10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 1943년 행해진 이 실험의 최초 목적은 투명하며 스텔스 배를 만드는 것이었다. 적군의 시야, 레이더에서 벗어나 항해를 하기 위한 것으로, 그 이론의 바탕에는 아인슈타인 박사의 통일장 이론이 깔려있다. 통일장 이론은 전자기, 중력 등 힘의 근본이 사실상 하나의 공식으로 서술할 수 있는 것으로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다. 하여튼 이론은 충분한 장비와 에너지만 갖추고 있다면 목표 주변의 빛을 구부려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전쟁 중이였던 당시 상황에서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비는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 해군은 실험에 많은 돈과 자원, 그리고 실험에 쓸 구축호위함 USS Eldridge를 투입하게 된다. * 실험은 1943년 여름 시작되었고 어느 정도 성공적이였다고 볼 수 있다. 1943년 7월 22일 필라델피아항구에서 행해진 첫번째 실험에서 거의 완전하지는 않지만 시야에서 사라지는 목표는 달성했다. 대략 '녹색 안개' 덩어리 정도의 모습으로 보였다고 한다.1943년 7월 22일 오전 2시, 필라델피아 실험이 시행되던 순간 발전기가 1,500억 볼트의 전류를 만들었고 이 엄청난 자기장이 실험에 사용된 엘드리지 호를 감쌌다.그러자 푸르스름한 안개가 생기면서 엘드리지 호가 사라졌다. 15분후 발전기를 중지시켰고 다시 엘드리지호의 모습이 드러났다. 실험은 대 성공이였다. 그러나 승무원들은 심각한 구역질로 불평했으며, 배에 탑승하였던 승무원들은 방향감각을 잃거나 정신을 잃었다.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만큼 단순히 레이더에서 벗어나는 정도로만 수정하게 된다. 재정비한 장비를 가지고 10월 28일 두번째 실험을 시도한다. 두번째 실험에서는 거의 완전히 보이지 않는 상태에까지 도달했다가 푸른빛과 함께 시야에서는 물론 레이더에서도 사라졌다. 그리고 필라델피아 항에서부터 600km 떨어진 노퍽에 나타났다가 다시 필라델피아 항으로 돌아왔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순간이동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실험의 결과는 끔찍했다. 대원의 일부는 사망, 실종 그리고 일부는 갑판의 철제구조물에 융합되어 죽어있었다. 나머지 대원들 역시 심각한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 분열증에 걸렸던 것이다. 엘드리지 호에 탑승하였던 181명중 단 21명만 살아남았다. 이 참혹한 결과에 해군은 즉각 실험을 중단하고 관계자들의 입을 막는 한편 실험에 참가했던 대원들을 세뇌하여 실험을 은폐하였다. * -배가 나타난 직후 해군들이 배의 일부가 되어서 철판 밖으로 팔 다리 나온 사진- 레인보우 프로젝트라 불리던 이 실험은 1943년 전쟁당시 적의 레이다를 피하여 첨단무기등을 이송할 목적으로 초극비로 미해군에서 진행된것으로 당시 목적은 공간이동이 되리라는건 전혀 몰랐던거로 되어 었다 하지만 이후 생존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공간이동뿐아니라 시간여행까지도 한걸로되어 더욱 충격적이였다. 참가한 과학자는 아인슈타인과 테슬라, 그리고 이진컴퓨터의 발명자인 폰노이만 수학박사로 알려져 있으며 테슬라코일이 주장치였다고 한다. * 이 사건은 유명한 UFO연구작가 모리스에 의하여 알려지는듯 했으나 그가 1959년 4월 변사체로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 편지는 칼로스알렌디라는 사람에 의해 보내졌었다. 칼로스알렌디는 2차대전 당시 다른이름으로 화물선에서 일하던 사람인대 1943년 필라델피아 항구연안을 항해중 거대한 군함한척이 사라졌다가 얼마후 나시 나타난것을 목격했다고 하였다. 이후 그는 이게 필라델피아 실험이란걸 알게 되었고 비밀을 함구하고 있다가 모리스박사에게만 은밀히 제공한것으로 모리스박사는 힌트를 얻어 민간모임을 구성하였으나 의문의 자살을 한채로 발견이 된다. 그리고 20년 후 1980년 10월 모리스가 받았던 편지가 공개되면서 레인보우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가 알려지게 되었다. 그후 약 20년 동안 묻혀져있던 이 사건은 1980년 10월, FATE라는 잡지에서 캐로스가 모리스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하며 세상에 공개되었다. 이후 FATE사에서는 미 해군에게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라는 답장을 받게 된다. 미 해군이 발표한 필라델피아 실험은 이러하였다. 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 미 해군의 정보국은 유럽으로 가던 수송선들이 악명높은 독일의 U-Boat에게 계속하여 격침을 당하자 긴급하게 대비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대비책을 세우던 미 해군은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물체의 투명성 원리를 이용해서 공간이동을 시도하자는 의견을 받아들여 테슬라박사가 발명한 엄청난 파워의 전지장치 테슬라 코일을 설치를 하고 1943년 10월 필라델피아 항구에서 실험에 착수하게 되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실험이 바로 필라델피아 실험이다. 그러나 실험의 결과는 참혹 그 자체였다. 배의 감판위에는 승무원들의 시체가 있었고 몇명은 쇠에 몸의 일부가 되어 버린 채 죽어있었다. 배의 방사능 수치는 위험수위에 있었다고 한다. 실험이 실패한지 50년 뒤에 필라델피아 주민들은 항구 주변에서 2차세계대전 당시 해군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벽을 통과혀면서 나타나는 것을 계속하여 목격되어진다고 진술했다. 이후 1990년대 포 20여년간 미 해병대에서 복무한 또다른 UFO연구가긴 앤드류 드루 박사가 자신이 필라델피아 실험의 생존자라며 1996년 지구촌 과학회의에서 대중을 상대로 다음과 같은 증언을 하였다. 사람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필라델피아 실험에 참가하였을시 상황을 알려달라기에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실험장치들의 메인스위치를 켜고 전류가 가동되자 사람들은 모두 공포심으로 얼어붙었습니다. 곧이어 강력한 전자기장이 형성되자 곧바로 짙은 안개에 휩싸였고 우리배는 바로 사라졌습니다. 나는 내뒤에 있던 발전기로부터 강한 전자기 충격을 받았는데 그 여파로 몸이 산산조각나는것 같았으며 눈앞에서 섬광이 작열하여 눈이 머는줄 알았습니다..... 기나긴 시간여행끝에 우리는 원래대로 돌아왔고 당시 상황은 아수라장 그자체였습니다. 해군구조대원들이 만신창이가된 엘드리지호에 올라왔을때 완전히 기겁을 하였습니다. 나를 포함한 181명의 승무원중 21명이 간신히 살아남고 나머지는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150억볼트의 전기가 흘렀는데 그때 새벽에요. 우리는 그당시 필라델피아 항구에 있지않았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있었죠.그 이후로는 삼엄한 보안 어쩌구하여..... 우리는 벽이나 기둥에 녹아있는 동료들의 처음보는 회괴한 모습에 거의 정신을 잃었으며...... 어쨌든 필라델피아 실험은 테슬라 박사의 특수코일이 발전 원리였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박사는 이 실험이 생물을 상대로하면 큰일이 벌어질거라고 하며 발을 뺐고는 1943년 사망하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필라델피아 실험은 비극으로 끝이나버린 실험이다. Philadelphia Experiment라는 공식 이름으로 미해군 비밀문서에 아직도 남아있는 실험은 성공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인간이 실사용 실사용할수 없음을 실험을하여 알게되고, 최종적으로 실패한 실험은 미국 정부에 의해서 공개된 몇안되는 미스테리 중 하나이다. [출처]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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