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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05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연
추천 : 141
조회수 : 669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0/19 06:49: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0/19 02:20:54
애인이랑 사귄지 3452일만에 헤어졌어요.
우울합니다..
레즈비언이라 헤어졌다고 어디가서 위로주도 못먹어요.
걍... 죽고싶은데, 이런걸로 죽는 미친년 되고싶진않고..
마음이 안정되지도 않고...
그동안 오유 보면서 느낀건데...
벗들도 못해주는 위로를 여기서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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