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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dia_6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lay★
추천 : 10/4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2/19 02:10:57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 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를 쓸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에 우린 태어났으니까
저 푸른 하늘 구름 위에
독수리 높이 날고
카우보이 세상을 삼키려 하고
총성은 이어지네
TV속에 싸워 이긴 전사
일기쓰고 있는 나의 천사
도화지에 그려질 모습
그녀가 그려갈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 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우린 좋지아니한가
강물에 넘칠 눈물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이 멋지지 않았는가
♬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 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에 우리 태어났으니까
좋지 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린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에 우리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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