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7, 1994 보면 남편 찾기 지겹다~
그만해라~
이런 말이 다수인데 ㅎ
저만 남편 찾기 재미있나요?ㅋ
응답하라 시리즈의 하나의 시그니쳐? 로 생각하거든요 ㅋㅋㅋ
그냥 과거 이야기만 주구장창? 보여주면 왠지 지루 할 것 같아요
지나가 추억도 새록새록 기억나고~
남푠은 누구일까 눈에 불을 켜고 추측하고 ㅋㅋㅋ
자기가 원하는 사람이랑 부부였으면 하고
씬 하나하나 잘 보게 되고 ㅎㅎㅎ 그래서 집중력?도 높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남편찾기 재미있어요 ㅎㅎㅎㅎㅎ
저만 그런가요?ㅋ
내일이면 응팔이 하는데 내일도 남편이 누가 될까 열심히 추측하며 ㅋㅋ 드라마 볼려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