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이면 좋겠구요
스팀이든 오리진이든 머 상관없습니다.
한글판 아니어도 꾸역꾸역 하긴하는데 좀 어렵긴 하더라고요 ㅋ
롤러코스터 타이쿤, 주 타이쿤 진짜 재밌게 했었고
아노 1404 + 베니스 이거 진짜 재밌게 했음!!!!
근데 아노 2070 , 2205는 정말 대실망...대실망..
심즈도 괜찮긴 한데 아노 만큼은 아니었고..
베니쉬드인가? 아무튼 그거는 좀 적응하기 어려워서 하다가 포기...
심시티 최신작 그거는 예전에 도로 문제였나...아무튼 그때 접었다가
다시 해보고싶은 생각은 없네요.
그리고 그 게임 뭐더라...아노처럼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낚시하고 사슴잡고
그런 게임있긴 했는데 그것도 그닥 안땡기네요..마을에서 부부만들어서 일꾼 더 만들고
겜이름이 생각안남..
암튼
한글판이면서 아노처럼 직관적이고
천천히 느긋하게 오랫동안 할만한거 없을까요...!!
갠적으로 아노1404가 참 스타일에 맞는거같았음.
그래픽이든 진행방식이나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