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걸스데이에 대해 혜리 애교떄문에 소진 나이때문인가 확실하지않지만 이두사람이름과 달링이라는 노래 이세가지 제반지식만을 가지고 이번영상을 봤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거부감이없었습니다. 

영상을 감상햇으니 논란에 의견나눔에 참여했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비판하시는 분들은 비판의 이유가 평소 이미지와 달라서 배신감이든다, 엠시를 무시하는것이아니냐 라는 것이었습니다.

정형돈이 진상부리고 박명수가 메인진행자 유재석에게 대드는것은 가능한것이고 걸스데이가 최군님에게 하는것은 문제가 될까요? 

또한 저처럼 고정관념이 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누가봐도 최군이 까이는 역할이고 심지어 민아가 자리에도 못앉게 하던데요 개인기 보여주지않으면 앉지말라고 이런게 민아가 어떤앤지 잘모르는 저는 그냥 누가바도 장난이구나 컨셉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던데 대부분은 버릇없다고 표현하시더라구요 프로답지않았다......... 잘 생각해보세요 유재석에게 정형돈이 개인기 안보여주면 앉지마라, 박명수가 시청자들에게 예를들어 유재석안티카페 가입해! 라고 호통친다던가 이런걸로 논란을 삼아보신적있으세요? 잘 생각해보세요 걸스데이 원래 보여주던 모습에 상반되서 이번 비판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