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월대
광화문을 나오면 육조거리로 이어지는 넓은 다리가 있었는데
이를 월대라고 하며
임금 행차시 간이 행사도 했으며
이 월대에 유생과 선비들이 모여 앉아 과거 시험을 치르기도 했다고 함.
1906년 광화문 앞 해태상 및 월대 사진 (국립민속박물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