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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나혼자하는 부대하우징 [사진많음!]
게시물ID : gametalk_304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리비
추천 : 4
조회수 : 13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31 07:39:04
부대를만들고 중형으로 집을샀습니다. 하지만 저말고 다른부대원들은 하우징에 관심이 하나도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중형집을 저혼자서 꾸미게됐습니다.
 
거기다 부대집산지 세달정도 된거같은데 개인실 0개에요. ㅋㅋㅋ 전 개인집 부대집 혼자꾸민다고 힘이딸려 개인실은 무리무리.. 다른분들은 관심0
 
혼자 열심히꾸민 부대하우징 이쁘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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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대 뇽뇽이암살단의 부대하우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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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뜰이에요! 밤에 이렇게 앉아있는게 제일좋답니다. 밤하늘너무 이뻐요
4월12일 프린세스데이 이벤트때 벚나무가 나온다지요? 가득가득 심을거에요 벚꽃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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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요. 자 그럼 들어가볼까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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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집에 들어서면 모그리인형이 먼저 맞이해줍니다. 반갑다쿠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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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오른쪽으로 시선을돌려보면, 카페느낌으로 꾸미고싶었지만 시골식당st가 되어버린공간이 있습니당.
테이블위에 버프음식을 데코용으로 올려두었더니, 부대분이 마구마구 눌러대서 빈접시가 되는바람에 다교체한다고 귀찮았던기억이...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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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눈을돌려 왼쪽으로 돌려보면 거실이 나옵니다.
쇼파뒤 나나모라우반 그림은 이동네가 울다하라서 걸어뒀습니당 나나모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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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봅시다! 계단을 올라서면 사보텐더가 반겨줍니다 사보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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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홀입니다. 오른쪽의 리믈렌의축복은 빼버리고싶은데 저 자리에 뭘둬야될지 몰라서 못빼는상태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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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서 몸을틀면 두개의 방이 보입니다. 왼쪽먼저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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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코타츠방입니당. 명주솜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코타츠 이뻐용! 코타츠를 두기전엔 방석을 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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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집안에서 부대원들과 찍은 유일한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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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오른쪽방은 침실입니다. 라라펠의 /졸음 모션을 구경하러 가끔들리는곳이죠. 그리고 남미코테 유저가 올땐 졸음모션을시키고 항상 감상하져
또 추억의 보관함이 여기있기때문에 자주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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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내려와 지하로 가면 파티공간이 있습니다. 악기하나 만들다 깨먹는바람에 피아노와 하프뿐입니다 ㅠㅜ 나중에 여유돈이 생기면 하나더두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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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돌리면 방이 하나가 있습니다. 저긴 뭐하는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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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의정체는 욕실! 라라펠맞춤 바구니가있는 동방의 욕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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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하우징 소개를 마칩니다. 다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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