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큰집이 있는 대구에 왔습니다.
포켓몬마스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냥을하러 나왔습니다.
가족들, 친구들, 혼자오신분까지 많이들 사냥중이시네요 ㅎ
1시부터 4시까지 수성못을 돌며 사냥을했는데,
2시경 신뇽, 3시30분경 미뇽이 같은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신뇽은 놓치고 미뇽은 잡았네요!
슈퍼볼 20개로도 신뇽을 ㅠㅠㅠㅠ
또 메타몽 4마리째 잡았습니다.
잉어킹 잡다보면, 어라?! 이러면서 메타몽이 뜹니다.
일반적으론 잉어킹/고라파덕왕국입니다!
신뇽 미뇽은 대구수성경찰서 표지판앞입니다.
이제 베터리 5%라..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