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같았으면은 모바일 게임 게시판에 올리는게 적당하지만 게임 토론 게시판도 게임이라는 주제를 다루잖아요. ㅎㅎ

 

어찌되었든간에, 모바일 게임 할 때 마다 항상 무언가에 사로 잡힌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습니다.

 

하루 하루 접속을 안하면 손해보는 것들도 너무 많았을 뿐더러, 새로운 캐릭터 추가로 밸런스를 파괴시켜 과금 유도에다가

 

이렇게해서 넷X블 세X나이츠에 현금만 약 150만원을 썼습니다.

 

 

항상 모바일 게임할때마다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하는 그런 느낌...

 

분명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건데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일때문에 접속 못해서 같은 길드 사람들한테 피해주고

 

그래서 그냥 아예 모바일 게임을 다 접었습니다.

 

그놈의 For Kakao...

 

여러분 스팀이 진리입니다. 스팀 하세요.